자막점검 / 실전 사용법
SRT가 열리지 않을 때 먼저 확인할 5가지
자막 업로드가 실패했다고 모든 문장을 다시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파일이 SRT의 기본 구조를 지키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실제 내용이 SRT인지 확인하세요
확장자만 .srt로 바꾼 텍스트나 VTT 파일은 SRT가 아닙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열었을 때 각 자막이 번호, 시간, 본문 순서로 나와야 합니다. 아래는 직접 만든 정상 예제입니다.
1 00:00:01,000 --> 00:00:03,000 오늘은 작은 화분을 옮겨 심습니다. 2 00:00:03,500 --> 00:00:06,000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흙을 풀어 주세요.
2. 시간의 구분 기호와 범위를 확인하세요
기본 표기는 시:분:초,밀리초입니다. 00:00:01,500은 1.5초를 뜻합니다. 이 검사기는 밀리초를 쉼표로 구분하고, 화살표 양쪽에 공백 한 칸을 둔 표준화된 형식을 검사합니다. 일부 플레이어가 허용하는 변형도 여기서는 형식 오류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분과 초는 00~59여야 합니다. 00:00:60,000 대신 00:01:00,000을 사용하세요. 끝 시간은 시작 시간보다 늦어야 하며, 같은 시간이면 화면에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3. 자막 사이에 빈 줄이 있나요?
본문의 줄바꿈은 같은 자막 안에서 화면의 줄을 나눕니다. 빈 줄은 다음 자막을 시작하는 경계입니다. 다음 번호와 시간 앞에 빈 줄이 빠지면, 뒤의 자막이 앞 자막 본문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자막 사이 빈 줄”이 나오면 표시된 원문 위치를 확인하세요.
4. 번호와 본문을 확인하세요
번호는 보통 1부터 차례로 매깁니다. 이 도구는 번호가 순서와 다르면 확인 항목으로 표시하고, 시간과 본문이 정상일 때 새 파일에서 번호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이 없는 자막은 먼저 내용을 넣거나 편집기에서 해당 블록을 의도적으로 삭제하세요. 검사기가 임의로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5. UTF-8로 다시 저장하세요
한글이 깨지거나 파일을 읽지 못한다면 편집기에서 인코딩을 확인하세요. 이 도구는 UTF-8만 읽으며, 다른 인코딩을 추정해 내용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미 깨진 글자를 UTF-8로 저장하는 것만으로 원래 한글이 복구되지는 않으므로, 원본에서 다시 내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YouTube 공식 도움말도 기본 SRT 파일을 일반 UTF-8로 저장하도록 안내하며, 스타일 태그는 인식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다른 플랫폼의 허용 형식은 해당 플랫폼 안내를 확인하세요. YouTube 지원 자막 파일 안내
구조가 정상이면 영상에서 확인할 차례입니다. 파일이 열리더라도 자막이 잘못된 발화에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중간·끝 구간을 재생해 음성과 맞는지 확인하세요.